강의 링크 : https://www.udemy.com/course/hongdroid-flutter/ 완강은 못했지만, '구글 애드몹 광고 삽입'과 '애플리케이션 배포'를 제외하고 거의 다 수강했기에 리뷰를 작성합니다. 사실 두 강의는 거의 앱을 완성했을때나 가치있는 강의 같아서 나중에 실제 앱을 배포할 때 다시 들어보려고 합니다. 본 블로그 리뷰는 금전적인 지원/혜택을 받지 않고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Udemy내 강의 리뷰에는 참여했지만, 본 블로그 리뷰와는 상관 없었습니다.) 1. 강의 수강 동기 플러터(Flutter)는 이전에도 패스트캠퍼스의 강의로 완강했습니다. 이후에는 서비스 기획 PM/PO 강의를 듣느라 프로그래밍 강의는 조금 소홀했지만, 그래도 프로그래밍은 놓지 않으려고 많이 노력했습니..
1. GPTers 부트캠프 소개 GPTers 부트캠프는 ChatGPT와 유사한 생성형 AI(Generative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공부하는 스터디모임입니다. 참여하기 위해서는 GPTers 공지사항(https://www.gpters.org/c/notice/bootcamp)에 올라오는 대기자 신청이나 해당 기수 신청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GPTers 부트캠프는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각 주제별 참여가 가능하고, 다른 주제의 스터디에 청강도 가능합니다. 청강이라고 해서 듣기만 하는게 아니라, 스터디 파트너님들이 청강생 분들도 부분 참여하실 수 있게 해주십니다. 1주차 : 김태현님의 ChatGPT 활용법 강의 2회 2주차 : 각 주제별 소개 3~5주차 : 각 주제별 스터디 후 우수 사례 발표 2...
생산자 케이스 스터디를 하면서 깨달은 가장 큰 깨달음이 '내가 스스로 생각해서 요약 & 정리 & 연결' 하지 않으면 모두 허사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https://litt.ly/productibe 생산적 생산자 배우고 성장하고 싶은 당신을 위한 지식관리 제텔카스텐 (w.옵시디언) 지식창업 & 생산성 litt.ly 저는 그동안 여러 노트앱을 거쳐 UpNote에 정착했습니다. 거의 무제한에 가까운 노트 저장 용량과 모바일/PC/Mac을 넘나드는 편의성으로 수많은 노트들을 스크랩 해왔습니다. 네, 그 동안 스크랩'만' 해왔던게 문제입니다. 스크랩도 메모로서 아예 의미가 없진 않을겁니다. 하지만 스크랩은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0~1번밖에 읽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지식간의 연결..
올해도 패스트캠퍼스 강의를 몇 개 신청했고, 몇 개는 완강을 했습니다. 올해 신청하고 들은 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한번에 끝내는 앱개발 :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Flutter) 15개 프로젝트로 실무까지 끝내는 Dart & Flutter 앱 개발 혁펜하임의 AI DEEP DIVE (Online.) 실무 사례로 배우는 컴퓨터 비전 논문 구현과 알고리즘 성능 최적화 모델 구현으로 끝내는 GAN 완전정복 물론 좀 더 수준높은 공부를 위해서는 Coursera, MIT Open Course Ware 같은 글로벌 대학강의 플랫폼을 이용하는게 제일 좋지만, 너무 난이도가 높고 시간이 없다면 한글로 친절하게 알려주는 강의를 고르는 것 또한 전략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에게 시간은 많지 않으니..
서비스 기획 강의를 듣고 싶어서 지난 Flutter 앱 개발 강의에 이어서 서비스 기획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대학교에서 공학설계나 경영 교양 수업을 듣긴 했지만, 공대를 나와서 그 간 해보지 못했던 뭔가를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서비스 기획 강의를 통해 본격적으로 다른 서비스를 살펴볼 수 있었고, 이커머스, O2O, FinTech 등의 역기획서를 통해 다른 서비스를 보는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https://fastcampus.co.kr/b2g_kdc_startpm [입문] 서비스 기획 PM 완주반 : 3대 서비스 역기획부터 런칭까지 | 패스트캠퍼스 일반적인 PM업무와 스타트업이 요구하는 PO업무까지 커버 가능, 생생한 가상 PM 체험을 통하여 실무 인사이트를 내 것으로 fastcampus.co.kr ..
Flutter를 배우고 싶어서 '내일배움카드'를 이용해서 Flutter를 배울 수 있는 강의를 찾아봤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게 패스트캠퍼스의 '한 번에 끝내는 앱개발 : 기획부터 개발, 배포까지' 강의였고, 평소 듣고 싶었던 강의였기에 냉큼 신청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이 국비지원강의가 안드보라님 강의였는데, 지금은 다른 분들의 Flutter 강의로 대체되었네요. 다른 강의는 제가 구매해서 듣고 있는 강의이기도 한데 설명이 자세해서 좋았습니다. 사실 패스트캠퍼스 강의의 장점은 프로그래밍 초심자에게 처음에 길을 알려줄 수 있다는 점 같습니다. 물론 프로그래머로서 더 나아가려면 영어 문서를 봐야하고, 스택오버플로우나 영어로 쓰인 블로그 글들을 잘 읽어볼 수 있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럼에..